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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도 불꽃 대회 개최
  피날레는 마에바시 여름에 빼놓을 수 없는 불꽃이 있습니다. 예년보다 화려하지 않지만, 여름 불꽃에는 진혼의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. 특히 마에바시는 1945년(쇼와20년) 7월의 마에바시 대공습 희생자들에 대한 진혼의 뜻이 담겨 시작한 불꽃인 것 만큼, 갯수는 적지만 대진재 희생자를 애도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.